
서혜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서혜원이 '품절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1일 서혜원은 개인 계정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며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혜원이 올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들만 함께한 조촐한 자리로 대신했다고.
한편,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사내맞선', '붉은단심', '환혼', '일당백집사',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서혜원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혜원입니다.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서혜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