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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낙원' 3월 12일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스팀서 사전 등록 진행

기사입력 2026.02.26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낙원'이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26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3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한국 시각 기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한국, 동아시아,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콘텐츠를 추가해 선보인다. 소방 도끼,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와 리볼버, 피스톨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7종의 원거리 무기를 선보인다.

감염 전 특징을 지닌 6종의 신규 특수 감염자도 추가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 높은 방어력의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특수 감염자들은 행동 패턴이 다르다. 이에 각각에 알맞은 대처가 필요하다.

생존·생활 시스템도 보강한다. 특성 포인트로 얻은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스킬 트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의 어두운 '밤' 환경에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소음이 덮이는 '폭우' 등 새로운 환경을 추가한다.

'숙소'에선 제작대, 냉장고 등 다양한 가구를 설치해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 등급을 상승시켜 더 넓은 거주지로 이주할 수도 있다.

'낙원'의 클로즈 알파 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페이지와 각종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정과 함께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용자는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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