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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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PD "'미스터리 수사반'과 유사성? 제목만 비슷…속상해 말길"

기사입력 2026.02.19 11:59

정종연 PD, 엑스포츠뉴스DB
정종연 PD,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마포, 김예은 기자) 정종연 PD가 '미스터리 수사단'의 유사성 논란에 대해 답했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와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가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앞서 유튜브 인기 콘텐츠 '미스터리 수사반'과 제목과 설정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정종연 PD는 "'미스터리 수사반'이라는 유튜브 콘텐츠와 제목이 유사한 부분 때문에 각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분들이), '미스터리 수사단'보다 '미스터리 수사반'이 먼저 진행이 됐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목 외에는 비슷한 점이 별로 없다. 실제 방송을 보면 제목이 유사하다는 것 때문에 아이덴티티를 침해받을 정도로 유사하지 않다. 보면 충분히 각각 프로그램이 개성이 있고 독자성이 있다. 제목이 비슷한 것 때문에 속상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김한준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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