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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우승자 최강록, 유튜브 말고 '냉부해'도 들러줘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7 16:20

최강록, 넷플릭스
최강록,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최근 여러 웹예능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6일 최강록은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 최유강 셰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는 것을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면서 "(첫 미션용) 장어를 사 왔다. (연습을) 해볼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했다. 더 이상은 안되겠더라"고 털어놨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그는 "아무한테도 이야기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며 "자꾸 막 밤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고 하니까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최강록은 제작진과 함께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에서 제작한 웹예능 '식덕후'에 출연하는가 하면,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의 또다른 출연작이었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복귀하지 않았다. 또다른 '흑백2' 출연자인 정호영, 샘킴, 손종원 셰프가 모두 '냉부해'에 복귀한 것과는 달리, 최강록은 해가 바뀌고도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특히나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회차가 김풍이 이른바 '똥꾸라지' 요리를 선보인 날이었던 탓에 최강록이 해당 요리에 충격을 받고 출연을 하지 않는 게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와는 별개로 최강록의 요리 스타일은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하는 '냉부해'와는 상극인 터라 그가 '냉부해'에 복귀하지 않는 이유가 납득 가능하다는 반응도 있다.

그러나 '짠한형'에서 "냉장고(냉부해) 팀이 있어가지고 좋았다. 총 4명이었는데, 되게 의지를 많이 했고, 그 분들 없었으면 소리도 내지 않았을텐데 소리도 내고 좋았다"고 언급한 만큼, 여전히 '냉부해'에서 최강록이 보여준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은 상황.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측도 최강록의 우승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냉부해' 출연분을 편집해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는 등 '강록코인'에 탑승했는데, 처음으로 공개한 영상은 무려 142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흑백' 시즌1의 우승자인 권성준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최강록과 맞붙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만큼, 추후에 일회성으로라도 최강록이 '냉부해'에 돌아오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넷플릭스, '짠한형' 유튜브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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