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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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떴다…휘문고vs서울고, 명예를 건 대항전 (야구기인 임찬규)

기사입력 2026.01.27 15:4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야구 명문' 휘문고와 서울고의 명예를 건 대항전이 펼쳐졌다.

지난 2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3화에서는 KBO 리그 대표 ‘인싸’ 임찬규가 주선한 휘문고와 서울고의 자존심을 건 ‘모교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를 비롯해 강백호(한화 이글스), 박건우(NC 다이노스), 유강남(롯데 자이언츠), 박민우(NC 다이노스) 등 초호화 라인업이 출동해 그라운드 밖에서 숨겨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야구기인 임찬규'는 3화부터 게스트 라인업이 한층 본격화되며 ‘야구 예능 어벤저스’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메이저리그 이정후를 필두로 각 구단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주선자 임찬규가 “지는 팀은 ‘학교 부심’을 영구 포기한다”는 파격적인 벌칙을 선포하자, 현장에는 비장함마저 감돌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양 팀의 막내이자 국가대표급 에이스인 이정후와 강백호는 팀의 승리를 위해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예능 모먼트’와 치열한 신경전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모교의 이름을 걸고 두뇌 싸움과 순발력 대결을 펼쳤고, 겨울철 별미인 대방어를 두고 본업 못지않은 집중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대결의 정점은 마지막 5라운드 ‘입에서 입으로 색종이 옮기기’ 게임에서 찍었다. 승리를 향한 집념으로 펼친 끈질긴 구애 끝에 예상치 못한 ‘진한 접촉 사고’가 발생하자 현장에서는 웃음과 경악이 끊이지 않았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는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는 야구 스타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3화 공개 직후 이용자들은 “구구단 하는데 눈빛은 이미 9회말 2사 만루임”, “메이저리거랑 국가대표가 색종이에 목숨 거는 거 실화냐”, “임찬규 섭외력 진짜 미쳤다, 이 라인업으로 뿅망치 게임을 시키네”, “오늘 내 웃음 벨은 종이 옮기다 뽀뽀할 뻔한 선수들 표정이다” 등 스타 선수들의 처절하고도 유쾌한 모습에 실시간으로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오는 2월 2일 공개를 앞둔 '야구기인 임찬규'는 또 4화에서는 비시즌을 맞아 임찬규와 홍창기가 일일 대리 육아에 나선다. 트윈스 주니어들과 함께하는 육아 체험을 통해, 임찬규는 ‘야구기인’에서 ‘육아기인’으로 변신한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야구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 선수들의 반전 매력과 학교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는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3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티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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