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단한 능력이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와 4년 열애를 끝낸 애스턴 빌라 스타 더글라스 루이스가 이번에는 아스널 레전드의 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간) "더글라스 루이스가 19세 새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스널 레전드의 딸이다. 루이스는 알리샤 레만과 4년 열애를 끝으로 새로운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이스는 최근 아스널 레전드 에두 가스파르의 딸인 두다 가스파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루이스는 자신의 SNS에 19세의 브라질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두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새로운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두다는 루이스와 팔짱을 낀 셀카 사진과 함께 "당신은 나의 가장 큰 확신이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고, 이에 루이스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내 최우선 과제"라고 화답하며 5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루이스가 지난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되었을 두다의 아버지이자 당시 노팅엄의 축구 총괄 책임자였던 에두 가스파르와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두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교제해왔는지, 그리고 루이스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되기 전에 이미 두다를 알고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루이스는 두다와 열애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와 4년 열애를 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2021년 애스턴 빌라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24년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연인 관계에 있는 두 선수가 동시에 이적한 최초의 사례여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결별했다. 현재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레만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준프로 축구 선수이자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인 몬텔 맥켄지와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4년간 레만의 연인 관계였던 루이스는 갑작스럽게 새로운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다"며 레만의 공개 열애에 루이스가 반격한 꼴이 됐다고 조명했다.
결과적으로 루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에 이어 19세 모델과 만나며 축구 커리어보다 화려한 연애사를 갖게 됐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