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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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 소속사서 새출발…매니지먼트 구 전속계약

기사입력 2026.06.16 09:36 / 기사수정 2026.06.16 09:36

조혜진 기자
김가람
김가람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소속사를 찾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16일 공식 자료를 통해 "배우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결국 데뷔 2개월 만에 팀을 탈퇴하고 쏘스뮤직과 전속계약도 종료됐다.

이후 김가람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연기 레슨을 받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속계약 결정의 중요한 계기가 됐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김가람이 연기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기타 연주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는 앞으로 배우활동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폭넓은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니지먼트 구에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유인수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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