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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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들, 연예인 유튜버 향한 솔직 발언…해명에도 "공감·통쾌" 반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6 12:30

명희숙 기자
빠니보틀
빠니보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연예인 유튜버들을 향한 솔직한 발언으로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빠니보틀은 최근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유명 유튜버들과 토론을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민경, 엄지윤, 카더가든, 효연, 곽범, 미미미누가 함께 출연했고, 침착맨과 나영석 PD가 MC를 맡았다.

특히 빠니보틀은 "여기서 제가 인정하는 '유튜버'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세 명"이라고 발언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과 미미미누, 침착맨을 유튜버로 인정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가수, 개그맨 등 연예인 유튜버를 언급하며 "이분들이 유튜브에 들어와서 3루에서 시작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 저희는 진짜 안타를 쳐서 나온 사람들"이라고 돌직구 발언을 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분들은 어쨌든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라며 거침없는 발언을 하기도.

빠니보틀의 '연예인 유튜버'를 향한 솔직 발언은 콘텐츠 공개 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빠니보틀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자신의 발언을 다룬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거라고"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빠니보틀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을 했음에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의 한마디에 대한 공감 반응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빠니 일침 핵공감 맞말임. 제작사 끼고 하는 채널은 기획자들이 심포지엄 나와야 됨", "진짜 일반인 완전 0부터 시작해서 유튜버 길 걸어온 건 빠니보틀, 미미미누라고 생각해요",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100만 유튜버로 성공한 사람이랑 애초에 유명한 연예인이 유튜브 개설해서 구독자, 조회수 많은 거랑 다르다는 말이지", "솔직히 빠니, 침착맨, 미미미누는 자기소개할 때 유튜버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피디, 가수, 개그맨 등등으로 소개하는 것부터 3명과는 다른 거지. 뼈 때리는 말 통쾌하네" 등 공감한다는 의견을 다수 보였다.

한편, 빠니보틀은 1세대 여행 유튜버로 현재 구독자 25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십오야', 빠니보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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