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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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이혼설 이어 사망설까지 "영정사진 기분 나빠"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31 06:50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새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로 가수 장윤정을 초대했다.

이날 장윤정은 "저는 얼마 전에 죽었었다"며 "죽었다는 기사가 났다. 병에 걸렸다더라"고 말해 야노 시호를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그는 "아니라고 빨리 얘기를 해줘야 걱정을 안 하실 거 같아서 그날은 바로 글을 올렸다가 소식만 전하고 글을 지웠다.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이 나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가짜뉴스) 신경 안 쓰셔도 된다. 정신건강에 안 좋다. 이제 곧 저희 갱년기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가짜뉴스를 캡처해서 업로드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그는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남편 노경완을 비롯해 가수 신지와 박구윤 등도 분개했다.

이런 가운데, 야노 시호는 "요즘 가짜뉴스가 많다. 뉴스에 이혼했다고 나왔더라. 민감한 단어 아닌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에 장윤정은 "저도 이혼했다는 얘기가 되게 많았다. 이혼한다더라"고 공감했는데, 야노 시호가 "그럴 예정이었냐"고 농담하자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장윤정은 "언니도 말씀 시원하게 하시라"고 해명을 권했고, 야노 시호는 "저희 괜찮다. 이혼 안 했다. (옆에) 있다"고 웃으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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