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6:24
연예

이다희 '파격 시스루 입은 마네킹 몸매'

기사입력 2026.06.15 14:25 / 기사수정 2026.06.15 14:25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배우 이다희가 우아함과 과감함을 동시에 담아낸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등장과 동시에 플래시 세례를 받은 그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완벽한 비율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다희 '등장부터 시선 싹쓸이'
이다희 '등장부터 시선 싹쓸이'


시선 집중시키는 파격 시스루
시선 집중시키는 파격 시스루


우아와 섹시가 공존하는 비주얼
우아와 섹시가 공존하는 비주얼


이날 이다희는 순백의 레이스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이넥 디자인과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우아한 무드를 강조했고, 바디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구조적인 패턴은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허벅지 아래부터 이어지는 시스루가 포인트였다. 은은하게 드러나는 실루엣이 과하지 않은 섹시함을 더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순백의 컬러와 투명한 소재가 만나 청순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헤어는 깔끔하게 뒤로 넘겨 묶어 드레스의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절제된 액세서리 스타일링은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자칫 소화하기 쉽지 않은 시스루 드레스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같은 제작보고회’를 완성했다.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 자태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 자태




보스의 아내
보스의 아내


작품 속에서는 이날의 우아한 모습과는 또 다른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이다희는 영화 ‘남편들’에서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 분)의 부인이자 마약 사업의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조직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순백의 드레스가 품은 우아함 뒤에 숨겨진 강렬한 카리스마. 현실과 작품 속 상반된 매력을 예고한 이다희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오는 19일 공개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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