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지수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상을 담은 여러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의 모자와 옷을 입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전한 동안 외모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신지수는 지난 2021년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가 만삭 때인데 50kg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22년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독박 육아와 저체중 엄마로만 자꾸 화제가 된다며 연기를 다시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당시 38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신지수는 "육아 전에는 40~41kg였는데 육아 후에는 37~38kg가 됐다. 아이가 빛과 소리에 예민해 집에서 까치발로 걸었다. 그리고 아이가 예민한 기질의 아이였다. 남편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아이가 저만 찾았다"면서 "그러다 보니 건강 프로그램 제의도 많이 왔고, 육아 상담 프로그램에서도 연락이 왔다. 또 독박 육아를 하니까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 줄 알고 이혼 예능도 많이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2000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제중원' 등에 출연했다. 2017년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신지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