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성시경이 가수로서 지닌 신념에 대해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논현동 백암왕순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성시경'
콘서트를 앞두고 식사를 하러 온 성시경은 맥주와 소주를 주문한 뒤, "딱 한 잔만 마시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성시경은 "담배는 3주 넘게 끊었고, 술은 거의 안 먹었다"며 콘서트를 위해 몸 관리 중임을 밝혔다.
성시경은 "나이가 드니 공연 전에 '이걸 하면 효과가 꼭 있다!' 이런 거라기보단 그냥 의식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걸 내가 지키면 '나한테 좋은 운이 오겠지?'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성시경'
성시경은 "공연에 와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공연 전날까지 소주 두 병에 담배 뻑뻑 피우면서 그렇게 할 순 없지 않냐'고 생각한다"며 "이건 싸가지의 문제인 것 같다"고 가수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성시경은 "그래서 오늘 촬영에는 '소주 반 병만 마셔야지'라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왔다"고 유튜브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성시경'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