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4 15: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1일 '그알' 유튜브 채널에는 '권일용 교수가 소름 돋은 김남길의 프로파일러 연기 모먼트?!'라는 제목의 '그알저알' 42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와 권일용 교수가 출연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촬영 현장에서 자문을 도왔던 권일용 교수는 기존의 범죄물 드라마와의 차별점에 대해 "실제 프로파일러의 실제 모습을 표현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그래서 프로파일러가 현장을 어떻게 분석하느냐, 시선을 어디에 둘 것이냐에 대한 의견을 많이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놀란 게, 상대 범죄자(연기자)가 막 폭발하는 장면이 있었다. 갑자기 (김남길이) '손을 만져주면 안돼요?' 하길래 소름이 쫙 돋았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면담 장면에서 그렇게 몸을 터치하진 않는데, 그 때 저도 (범인의) 손등을 두드려준 기억이 있다. 그래서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 두 분은 하늘이 내린 배우"라고 극찬했다.
'그알'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예상하는 시청률과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남길은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 작품치고는 10%. 7%에서 10%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봐줘야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재생산될 수 있는 거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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