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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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티’ 영탁, 프로듀싱 받고 싶게 만드는 미모

기사입력 2021.08.18 08:1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탁의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TV’(영불티)는 “그저 탁마에 손을 잡아요... 그럼 이곳이 바로 하.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대성 ‘혹시’ 녹음 현장 속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 넘치는 흥, 그리고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해당 영상은 ‘영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불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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