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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몸치 탈출→댄스 여신 변신...9세 남팬, 홍지윤에 '직진 고백' (내딸하자)[종합]

기사입력 2021.07.24 00:07 / 기사수정 2021.07.24 00:51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양지은이 몸치 탈출에 도전해 댄스 효도를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는 시부모님에게 노래 효도를 부탁하는 사연이 도착해, 양지은과 강혜연이 뽕짝꿍을 결성했다.

양지은과 강혜연은 남다른 서프라이즈를 위해 댄스스포츠에 도전,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를 찾았다. 강혜연은 "5년 정도 춤을 췄었다. 트로트 전향하고 나서 춤을 안 춘 지 오래됐다"고 부담을 드러냈다. 양지은은 "춤이라는 걸 일절 춰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요즘 춤에 재미가 붙었다. 웨이브도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고백해 박지우를 당황시켰다.

박지우는 양지은과 강혜연에게 댄스 수업을 시작했다. 박지우의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하는 강혜연과 달리 양지은은 뻣뻣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우는 "몸을 떨든 팔을 떨든 해 보라"고 조언하며 "혜연이는 힙을 하고, 지은이는 손을 하자"고 제안했다.

양지은과 강혜연은 엄청난 연습량을 자랑하며 끝없이 노력했다. 며칠 내내 연습실에서 노력한 뽕짝꿍은 트롯 어버이가 있는 밀양을 찾았다. 열악한 서프라이즈 환경에 양지은은 "최초로 숨지 않고 바로 서프라이즈를 하자"고 제안했다.

양지은과 강혜연은 트롯 어버이의 도착에 맞춰 갈고 닦은 춤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집 앞마당에 나타난 낯선 두 여자의 실루엣에 놀라 뛰어왔던 트롯 어버이는 정체를 알아채자마자 양지은을 끌어안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9세 막둥이 남동생이 홍지윤에게 푹 빠졌다. 밤새 잠도 안 자고 지윤 누나 영상만 찾아 본다. 편식을 하다가도 지윤 누나 못 본다고 하면 코까지 막고 밥을 먹는 동생을 위해 노래 효도를 부탁한다"는 특별한 사연이 도착했다.

홍지윤은 9세 남팬 전은찬 군과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전은찬 군은 "지윤 누나 영상을 보고 있었다"며 반가워했다. 홍지윤은 "여동생은 있는데 남동생은 없다. 누나 남동생 하겠냐"고 물었고, 전은찬 군은 "저도 지윤 누나가 친누나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친누나의 원성을 샀다.

또한 전은찬 군은 "아빠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빠 핸드폰으로 투표했다"며 열렬한 팬심을 밝힌 데 이어 홍지윤에 대한 퀴즈를 척척 맞혀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전은찬 군의 베스트 송은 '엄마아리랑'이라고. 홍지윤은 전은찬 군을 위해 '흥부자' 무대를 준비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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