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0 18:50 / 기사수정 2021.07.20 17: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법 : 재차의' 김용완 감독이 연상호 작가와의 작업 후기를 전했다.
20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방법 : 재차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엄지원, 오윤아, 정지소,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가 참석했다.
'방법 :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용완 감독은 "재차의라는 새로운 요괴를 디자인하기 위해 오랜 기간 안무팀, 무술팀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현장에서 100명의 재차의가 한꺼번에 달리는 첫 순간이었다. 그 순간의 팔 동작이나 보폭 등을 계산하고 촬영했는데, 보면서 소름이 끼쳤다. 그 장면을 편집하면서 관객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에 재차의 배우분들이 투입이 많이 됐다. 그 정도면 보조출연자도 많이 나와야 하는데 우리는 훈련을 많이 해야했다. 팔 동작 같은 것들이 합이 안 맞는 부분도 있을수 있어서 일관성을 신경썼다. 이들이 한꺼번에 조종을 받아서 동시에 바라보고 달려가는게 연습 안하면 위험할 수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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