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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불꽃튀는 서머퀸 대전' 씨스타 VS AOA 동시 컴백

기사입력 2021.06.21 22:03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걸그룹 씨스타와 AOA가 같은 날 새 미니앨범 발표와 쇼케이스를 개최해 '불꽃튀는 서머퀸 대전'의 서막을 열었다. 

씨스타의 세 번째 미니앨범 'SHAKE IT(쉐이크 잇)' 발매 쇼케이스와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Heart Attack(하트 어택)' 발매 쇼케이스가 2015년 6월 22일 각각 시간차를 두고 진행됐다.





씨스타 '쉐이크 잇'은 작곡가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씨스타표 여름 댄스곡으로 강렬한 브라스와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씨스타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AOA '심쿵해'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인다.







씨스타 '쉐이크 잇'은 전작 '터치 마이 바디'와 같이 엉덩이를 이용한 안무가 눈길을 끈다. 여성의 각선미를 내세우는 것 외에도 쉬운 동작으로 팬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동작이 특징이다.

이에 씨스타 보라는 "바디 중 힙이 가장 핫하다. '터치 마이 바디'는 엉덩이를 털어주는 느낌이었다면, '쉐이크 잇'은 살랑살랑 흔드는 것이다"고 안무를 설명했다.

효린은 "'여름 하면 씨스타'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계절에 상관없이 찾아갔지만, 여름에 많이 활동하는 것 같다. 제가 태닝을 한 뒤에 '여름 하면 씨스타'라는 말을 듣는 것 같다. 쇄기를 박고 싶었다. 씨스타가 여름에 준비된 가수라고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AOA '심쿵해'는 운동 경기복에서 착안한 무대의상으로 '스포티 섹시'를 연출했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처럼 큰 주제 속에서 멤버 별로 특징을 잡아내는 복장과 여성미를 강조하지만, 과하지 않은 느낌을 연출했다. 

AOA는 "(씨스타) 선배님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가까이에서 좀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 대전'이 열릴 것이란 소문을 들었다. 최대한 피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나오게 됐다"며 "본받고 싶은 선배님들이 많은데,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선보이면 팬들이 즐거워해주시지 않을까 한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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