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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세계관"…블리처스, 가요계 당찬 출사표 [엑's 인터뷰①]

기사입력 2021.05.07 17:12 / 기사수정 2021.05.10 02:1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CHECK-IN(체크-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reathe Again'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우조 서클이라는 이름으로 프리 데뷔, 얼굴을 알렸던 블리처스는 정식 데뷔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블리처스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데뷔를 기념해 인터뷰를 나눴다.

이하 블리처스와의 일문일답.

Q. 블리처스는?

진화- 저희 블리처스는 가족 같이 친근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성장형 아이돌 그룹입니다.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포부를 내포하고 있는 이름으로 정해졌습니다!

Q.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 소감.
주한- 아직 데뷔 전이지만 빨리 팬분들에게 저희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루탄- 데뷔가 조금씩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데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도 많이 돼요. 저희가 다같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진화-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는데 부담감이 조금 큰 것 같아요. 그 부담감을 좋은 에너지로 바꿔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우주-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가면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진화- 공식적으로 데뷔를 하게 되니까 책임감이라고 할까? 책임감의 차이가 생긴 것 같아서 데뷔 날짜가 정해지고 걱정이 좀 됐던 것 같아요.


Q. 데뷔 앨범 소개.
진화- 제목은 'CHECK-IN(체크-인)'입니다. 블리처스로서 떠나는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앨범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에 블리처스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함께 담았어요.

Q. 타이틀곡이 90-00년대 힙합 스타일이라고.
루탄
- 저희는 90년대에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웃음) 처음엔 크게 공감하진 못했지만 계속 찾아 듣다 보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고요.
크리스- 되게 임팩트가 크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 노래와 퍼포먼스가 같이 나오면 되게 멋있는 노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 코로나19 시국 속 데뷔에 대해.
주한
- 일단 저는 코로나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풀려서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뮤직비디오와 쇼케이스 연습을 위해 새벽 연습을 계속 열심히 하면서 보내고 있었어요.
루탄- 네. 그래도 지치지 않고 코로나가 풀리길 바라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 각자 예명에 대해 소개해달라.
크리스- 다 저희가 정했어요.
진화- 좀 재밌는 에피소드가 루탄이 이름을 제가 지어줬거든요. (웃음) 예명을 정할 시기가 돼서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 친구 성이 최씨거든요. 좀 잘 어울리는 이름이 없나 생각을 하다가 '어? 최루탄?' (전원 웃음)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루탄이라는 이름만 보면 비주얼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안을 드렸더니 회사에서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 '샤인, 샤방샤방, 샤워'처럼 샤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기분도 되게 좋고 샤한 느낌을 저한테 주더라고요. 그래서 팬분들이 제 이름을 불러주실 때마다 그런 좋은 느낌을 받으셨으면 해서 짓게 됐어요. 
고유- 고유가 '널리 알려서 깨우치게 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저를 널리 알리자는 의미로 쓰게 됐어요. 원래는 본명을 쓰고 싶었지만 2PM 준호 선배님이 계셔서 예명을 쓰게 됐습니다.
주한- 저는 한이라는 글자가 저한테 되게 마음에 들게 다가와서 꼭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찾다가 주한이라는 게 눈에 띄어서 회사에 말씀드리게 됐어요.


Q. 블리처스만의 차별점.
- 세계관이 저희 자체인 것이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성장을 담은 모든 것들을 지켜봐주세요.

([엑's 인터뷰②]에 계속)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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