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7 07:10 / 기사수정 2021.03.27 01: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송은이가 1년 동안 섭외가 없어 마음 고생을 했던 과거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레코드샵')에는 오은영, 송은이, 임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작년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위로받고 싶을 때 들었더 노래"라며 옥상달빛의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을 선곡했다.

그러면서 송은이는 "이 노래가 '사실은 너만 힘든 게 아니라 다 괜찮지 않은 밤들을 보내'라고 잔잔하게 얘기해 줘서 저한테 많은 위로가 됐다. 힘든 순간 무한 반복해 들었다. 정신이 나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었는데 많이 위로가 됐고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가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많이 참는다. 그래서 그걸 공감하는 순간 눈물이 터지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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