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4 17: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준혁이 9살 차 장인어른과 어색한 전화통화를 한다.
14일 월요일 밤 1시 방송되는 채널A ‘Bye Seoul 여기, 살래?!’에서는 한국 프로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이 19살 연하의 예비 신부 박현선과 출연한다.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앞둔 양준혁은 박현선과 함께 백년해로할 신혼집을 찾기 위해 그의 고향인 경북과 제주도에서 집을 둘러본다.
이날 대구 프로야구장과 15분 거리의 집을 둘러보던 양준혁은 선수와 팬으로 만난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박현선과의 추억을 돌아본다. 박현선은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벌인 기아 타이거즈의 연고지인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양준혁은10여 년 전, 기아 타이거즈의 홈그라운드인 광주 구장에서 예비 신부가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고 사인을 받으러 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한다. 그런데 첫 만남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박현선은 “사실 나는 이종범 선수를 더 좋아했다”며 양준혁의 질투심을 유발해 촬영장을 싸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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