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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천예지, 신혼집 공개 "17살 차이…행복"

기사입력 2020.11.04 16:4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박휘순, 천예지 예비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으며 火 예능 1위를 수성, 백전백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경제권 쟁탈전’, 정동원-남승민-임도형의 ‘서울살이 집들이’, 함소원-진화 부부의 ‘둘째 난자에 소원이 닿기를’, 박휘순-천예지 부부의 ‘신혼 일주일 차’가 담기며 ‘단짠단짠의 맛’을 선사했다.

결혼에 골인하면서 ‘아내의 맛’에 입성한 박휘순은 인공지능 알람에 아침을 맞이했다. 침실에서 곧장 부엌으로 향한 박휘순은 9가지 건강 보조제를 먹고 거실로 나와 스트레칭을 하며 일과를 시작했다. 이때 잠에서 깬 예비 신부 천예지가 등장, 운동 자세를 바로잡아줬고, 외출하는 박휘순의 면도까지 해주는 특급 내조를 발휘했다.

박휘순은 "11월에 새신랑이 된다"라고 밝혔다. 박휘순은 아내에 대해 "27살이다. 17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제 대기실에 왔을 때 너무 어린 분이 서 계시길래 새로 온 작가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천예지는 박휘순 면도를 해주었고, 이휘재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이게 신혼이냐. 수발이지. 아침에 면도하고 약 먹이고 수발이지"라고 말하기도.

박휘순은 광고제 행사에서 기획을 하던 천예지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천예지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6개월 만에 허락이 떨어졌다고. 박휘순은 천예지에게 "우리 결혼 기사났을 때 좀 상처를 받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천예지는 "근데 우리가 하루하루 보내는 게 너무 즐겁다. 개그코드, 식성도 잘 맞고. 잠자리에 들면 내일이 궁금하다"라며 행복하다고 했고, 박휘순도 공감했다.

외출에서 돌아온 박휘순은 천예지로부터 받은 마사지에 힘입어 옷이 산더미처럼 싸여있는 옷 방 정리에 나섰다. 그러나 추억이 담긴 가발과 의상 등을 버리기 아까워하는 박휘순과 아랑곳하고 않고 옷을 정리하는 천예지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흘렀던 터. 하지만 박휘순은 개그 본능을 발휘해 천예지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정성스레 차려준 저녁상에 무한 칭찬을 건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결혼 발표 이후 더욱더 무르익은 관계와 내일이 기대된다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서 앞으로의 신혼 생활에 관심이 모아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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