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0 09:43 / 기사수정 2020.02.20 09:46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하이바이,마마' 고스트 엄마 김태희의 이승 라이프가 시작부터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이하 '하바마') 측은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20일, '고스트 엄마' 차유리(김태희 분)의 비밀스러운 대면을 포착했다. 세상 밝고 사랑스러웠던 차유리의 날 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감케 한다.
5년 차 귀신답지 않게 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이승을 누비던 차유리는 180도 달라진 얼굴이다. 언제나처럼 딸 조서우(서우진)를 지켜보던 차유리는 집에서 의문의 존재(이중옥)와 마주한다. 그가 전한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깜짝 놀란 차유리는 돌연 심각해지고, 웃음기마저 사라진 무거운 눈빛에서 위험 신호가 감지된다. 또 해맑은 얼굴로 두 사람을 바라보는 듯한 조서우의 호기심 어린 모습도 흥미롭다. 이에 두 모녀에게 벌어질 비밀스러운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한 차유리가 49일 동안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이승에서 받게 되면서 갑자기 사람이 돼 이승과 저승이 모두 발칵 뒤집히게 된다. 특히, 차유리와 이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조강화, 그의 빈자리를 채운 두 번째 가족 오민정(고보결) 그리고 딸 조서우에게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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