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3 14:58 / 기사수정 2018.08.03 1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도박 빚을 갚지 않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다.
3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수억원대 도박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고소장이 접수된 여자 연예인 A씨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A씨는 슈였다. 보도 직후 유진이 의심받았으나 즉각 아니라고 해명했다. 처음에는 슈 측 역시 아니라고 했으나 결국 슈가 직접 나서 당사자라고 시인했다.
이날 슈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유진이가 거론된게 미안해서 실명으로 밝히게 됐다"라며 "내 측근에선 아니라고 한 적이 없는데 소통에서 오류가 있었던거 같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슈라는 게 밝혀지면서 대중에게 또 다시 새로운 충격을 안겼다. 원조요정으로 불리던 S.E.S.의 슈와 도박장, 빚은 상상하기 어려웠던 연결고리이기 때문. 그러나 멤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시인하고 사과를 한 점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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