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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이진욱, 11시간 밤샘조사…"강제성 없었다"

기사입력 2016.07.18 07:02 / 기사수정 2016.07.18 07:22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진욱이 11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진욱은 경찰에 "합의한 성관계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오후 6시 55분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한 배우 이진욱은 약 11시간 만인 18일 오전 6시께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진욱은 성관계에 강제성이 있었다는 고소인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고소인과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진욱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했으며, 고소인이 제출한 증거물에서 DNA가 나올 경우 대조할 예정이다.

이진욱은 지난 14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은 신고 당일 경찰병원 해바라기센터를 찾아 성폭행 검사를 받았다.

이진욱의 소속사는 "고소인은 오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이진욱이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려 했던 사람"이라며 "연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16일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진욱은 17일 경찰에 출석하며 "내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다"라면서 "조사를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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