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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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엄현경 "10년만의 예능…긴장했다" 출연소감

기사입력 2016.02.19 14:3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엄현경이 '해피투게더' 방송 이후 집중된 관심에 화답했다.

배우 엄현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0년 만의 예능이라 정말 긴장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연 뒤 "'해피투게더'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엄현경은 18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 샛별로 급부상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욕심 많은 악녀 강희정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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