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닥터 진'의 김재중과 진이한이 칼을 겨누고 대치하는 장면이 공개돼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굳은 표정으로 영휘(진이한)를 향해 칼을 겨누는 경탁(김재중)과 그 모습을 복면 너머로 바라보며 역시 칼을 뽑아든 영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이 서로 바라보고 있지만 복면으로 정체를 가린 영휘로 인해 두 남자는 한층 더 긴장감 있는 대립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극중 경탁은 영휘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둘도 없는 친구이자, 영휘의 누이 영래(박민영)의 정혼자로, 영휘의 가문이 몰락하고 가세가 기울자 물심양면으로 그를 도우며 영휘와 그 가족들의 큰 버팀목이 되기도 했던 터라, 막역한 관계를 유지해온 이들이 칼을 겨누게 된 상황에 지켜보는 이들의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 8일 방송된 '닥터 진' 5회에서 술에 취한 경탁이 서출이라 무시당하던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준 영휘에게 지극한 고마움을 표한 뒤라,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게 된 둘의 관계변화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재중과 진이한, 두 남자의 운명을 건 대결은 오늘 1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닥터 진'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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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중, 진이한 ⓒ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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