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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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에 용돈 받았다…"아내에게 감사, 자전거 안장·운동화 살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3 09:33

이유림 기자
진태현
진태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와 쫑파티를 했다"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은 박시은과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에게서 다정한 부부 분위기가 느껴진다.

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다"며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다. 자전거 안장이랑 운동화도 사야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 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사랑하면서 새로운 도전도 하고, 마라톤도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훈련하고 달리기하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래미 서포팅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양딸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고기가 참 꿀맛이었다. 고생하긴 했나 보다"라며 "저와 결혼해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참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박시은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중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씨를 성인이 된 뒤 입양했다. 이후 마라톤 선수 한지혜 씨를 비롯한 두 딸을 가족으로 맞이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 그는 2년 간 MC로 활약해 온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진태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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