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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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9월 200평 포장마차 연다…♥박현선 "처음 들어" 황당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7.13 09:30

정연주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 몰래 '해물포자' 사업을 계획한 가운데, 아내가 이를 알고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앞두고 MZ 저격 신메뉴를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규와 양준혁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몬테레이 대표 전통 맛집을 찾았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그러던 중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은 녹화 도중 양준혁이 포장마차를 차리겠다는 계획을 처음 들었다며 깜짝 놀랐다. 

박현선은 양준혁을 째려봤고, 양준혁은 마른 침을 삼키며 아내의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처음 들으셨냐"라고 묻자 아내는 "처음 들었어요"라며 기가 찬듯 대답했고, 양준혁은 "아내는 잘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양준혁은 앞서 스테이크집, 콩국집, 스포츠 펍등 많은 사업을 감행했지만 가게는 줄줄이 폐업한 터. 

조서형은 "9월에 오픈한다더라"라며 확인 사살을 했고 이에 아내는 실소를 터뜨렸다.


또 설상가상으로 조서형이 "규모가 200평이라더라"라며 사업장의 규모를 폭로했고 아내는 "도대체 방어 사업 잘된 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한편 이날 양준혁은 MZ 용어인 '킥'을 아냐는 질문에 양준혁은 "초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인트, 신의 한 수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킥'이지만 양준혁인 어이없는 대답을 내놓았고 이에 MC들은 "이래서 MZ 저격 포장마차를 차릴 수 있겠냐"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1993년부터 2010년까지 프로 선수로 활약한 양준혁은 현재 야구 해설가, 방송인,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또 양준혁은 19세 연하인 박현선과 결혼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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