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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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하루 만에 4kg 뺐다…"패딩 입고 6시간 뛰어" (냉부해)

기사입력 2026.07.13 08:21 / 기사수정 2026.07.13 08:21

김유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하루만에 4kg의 체중 변화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카리나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들이 가득 차 있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카리나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제 체질이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다. 엄청 고무줄 몸무게라서 하루에 4kg도 쪄보고, 같은 날 4kg이 빠진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꺼낸 카리나는 "닥치는 대로 먹다가 배를 두드려보니 뭔가 이상하더라. 몸무게를 재보니 4kg이 쪄 있었다. 바로 다음날이 몸무게를 재는 날이어서, 살을 빼야 했다"고 얘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히터를 틀고 레깅스, 땀복, 패딩을 입고 6시간을 달렸다. 여기에 1시간 동안 반신욕을 했다. 그랬더니 수분이 쭉 빠지면서 살도 빠지더라. 격투기 선수들처럼 뺀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2000년생인 카리나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예전처럼 많이는 못 먹는다. 요즘에는 비가 오면 몸이 아프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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