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2:45
연예

공유 "김고은, 변한 게 없다"…10년 지나도 그대로인 '도깨비' 우정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13 07:55

이창규 기자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들이 추억 여행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여행 둘째 날 아침을 맞은 네 사람은 식사를 마친 후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차례로 정리해나갔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이들은 단체로 자전거를 타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곳에서는 배경 그림을 그린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후 네 사람의 여행 소감이 전해졌다.

먼저 유인나는 "어린 때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시간이 진심으로 정말 찬란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동욱은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공유는 "내가 볼 때 김고은은 변한 게 없다"고 말했고, 김고은은 "선배도 (변한 게 없다). 그런데 다 그렇다"고 말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공유가 "사람 잘 안 변한다. 아시지 않나"라며 "다 그냥 되게 일관된 것 같다. 좋은 의미로 안 바뀌고 한결같다"고 하자, 김고은은 "변하면 죽는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고은은 1박 2일이라는 여행 기간에 대해 아쉬워했고, 공유는 "또 (여행 가자고) 연락 오겠지. 그게 김고은이다. 연락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해외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고 언급했고, 김고은은 캐나다 퀘벡을 여행지로 제안하면서 웃었다.

이런 가운데, 이동욱은 "'도깨비' 10주년 기념 여행을 떠난다고 주변인들한테 얘기했더니 '그게 벌써 10년이나 됐어?'라는 반응이 제일 많았다"며 "아직도 저희를,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를 가깝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서 그 역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사진=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