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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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아파트', 실제 송도 아파트서 촬영…주민들 협조에 감사"

기사입력 2026.07.10 13:42 / 기사수정 2026.07.10 13:42

조혜진 기자
문소리
문소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파트' 문소리가 촬영에 협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공개됐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사전 녹화 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됐으며, 자리에는 조용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자리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에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이날 문소리는 '아파트'를 세트가 아닌 실제 주거지인 인천 송도 근처 아파트에서 촬영했음을 밝혔다. 그는 "저희가 촬영하며 불편한 점도 많았을 텐데 너무 협조를 잘해주셨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인사하고 싶다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문소리는 "덕분에 편안하게 저희가 정말 주거하는 곳인 것처럼 겨울부터 봄 여름까지 촬영할 수 있었다"며 "'아파트' 촬영 협조해주신 송도 지역 주민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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