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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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WC'행 티켓 향한 한일 게임단 격돌…'PMRC 2026' 11일 개막

기사입력 2026.07.10 11:45 / 기사수정 2026.07.10 11: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주요 국제대회 'PMWC' 티켓을 향한 한일 게임단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10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UBG MOBILE RIVALS CUP 2026 KR VS JP(이하 PMRC 2026 KR VS JP)'를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PMRC 2026 KR VS JP'는 한국과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상위 팀들이 맞붙는 국가 대항 성격의 대회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 PUBG MOBILE World Cup(이하 PMWC)' 출전권을 획득한다. 'PMWC'는 'Esports World Cup(EWC)'과 연계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다.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6 시즌 1' 2위부터 9위까지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일본에서도 8개 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경쟁한다.

대회는 7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매 경기일 총 6매치가 펼쳐지며, 맵 순서는 론도-에란겔-에란겔-에란겔-미라마-미라마로 구성된다. 최종 순위는 이틀간 진행되는 총 12개 매치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디플러스 기아 소속 박상철, 송수안, 정유찬이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선수들이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며, 중계 기간에는 시청자를 위한 방송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 중 공개되는 키워드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 센터에 입력하면 선착순으로 치킨메달 20개를 받을 수 있다.

앞서 'PMPS 2026 시즌 1'에서는 대회 우승팀인 농심 레드포스가 'PMWC' 직행 시드를 확보한 바 있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4치킨, 112킬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또 다른 한국 팀이 'PMWC' 티켓을 따내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하길 바라는 한국 팬들의 마음이 커지고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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