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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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원신' 팝업 이벤트 진행 "게임·애니 팬덤 오프라인 문화 거점 될 것"

기사입력 2026.07.10 10:15 / 기사수정 2026.07.10 10:1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자랜드가 이번 주말 대표적인 인기 서브컬쳐 오픈월드 게임 '원신’의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IP와 협업을 통해 '겟플레이’를 오프라인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전자랜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용산 전자랜드 본관 4층 '겟플레이(G:ET PLAY)' 용산점에서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겟플레이'는 전자랜드가 게임·애니메이션 IP 기반 굿즈와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6월 새로 조성한 서브컬처 특화 공간이다.

전자랜드는 용산점을 시작으로 팬들과 접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IP와 연계한 팝업·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원신'의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굿즈와 '눈 속의 즐거움' 시리즈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은 캐릭터별 아크릴 스탠드, 육각 배지, 다용도 패브릭, 멀티 클리어 파일, 아크릴 스탬프, 병뚜껑 배지, 아크릴 포토 프레임 등 다양한 테마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포토카드 1종을 증정하는 현장 특전도 운영한다. 포토카드는 총 5종 중 랜덤으로 증정하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전자랜드의 고사양 게이밍 조립PC로 구성된 '게이머 룸'에서 '원신'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팝업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7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이 팝업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당일 현장 도착 순서에 따라 대기 후 순차 입장하게 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겟플레이는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는 매장이 아니라, 고객이 좋아하는 IP를 현실 공간에서 다시 만나는 '취향의 도착지'로 기획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신'처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IP와 협업을 통해 용산 전자랜드 4층을 게임·애니메이션 팬들이 찾아오는 오프라인 문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전자랜드는 '겟플레이’의 첫 번째 특별 프로젝트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팝업인 '명조 Night Tales' 팝업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전자랜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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