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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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리, 한국의 미 담은 매혹적 퍼포먼스 '몽환 분위기' 

기사입력 2026.07.09 14:56 / 기사수정 2026.07.09 14:56

명희숙 기자
도드리
도드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음악을 통해 한국의 미를 담아냈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HAWWAH (夏渦)(하와)’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dodree (도드리)는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병풍 세트를 활용해 한국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퍼포먼스 연출과 절제된 안무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나영주의 구음과 이송현의 독무를 새롭게 추가해 원곡과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것은 물론, 직접 구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dodree (도드리)는 데뷔 싱글 퍼포먼스 비디오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촬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더현대를 배경으로 한국의 상징적인 공간을 잇는 시그니처 시리즈를 선보였다. 

단순한 퍼포먼스 비디오를 넘어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향성을 녹여냈다.

‘HAWWAH (夏渦)’는 가야금 리프와 신스 테마가 어우러진 K-rossover Pop 댄스 장르의 곡으로, 금기로 여겨지는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dodree (도드리)만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dodree (도드리)는 독창적인 K-rossover Pop 장르로 가요계에 신선한 매려글 보여주고 있다.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하며 자신들의 가능성을 한층 확장해 호평받고 있다. 


사진 = 이닛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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