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6:45
연예

[공식] 피식대학 정재형, 어제(8일) 득남 "예정일보다 빨리 세상에 나와" (전문)

기사입력 2026.07.09 14:17 / 기사수정 2026.07.09 14:17

명희숙 기자
정재형
정재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정재형이 아빠가 됐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정재형은 아들이 예정일보다 빠르게 나왔다고 밝히며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안도했다.

뿐만 아니라 정재형은 이른둥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이에 그는 이른둥이사업 지원에 천 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정재형은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린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용주, 김민수와 함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형은 지난해 9살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했다. 




이하 정재형 글 전문.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인생 1시간차 알감자 달콩씨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리며

달콩이에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우는데
오늘은 그 중 첫번째니 실컷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취했던 포즈를 한번만 다시 해줄 수 있겠냐고 하니 
속싸개를 벗고 흔쾌히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재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