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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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2개 운영' 서인영 부친, 유산 상속 거부했다…"돈 대신 신앙 물려줘"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09 00:05

윤재연 기자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서인영의 부친이 유산 상속 관련 생각을 밝혔다. 공장을 운영하는 그는 딸들에게 물려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세지 공장 최초공개 (+가족 총출동,유산 상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의 부친은 식품 공장 2곳을 이끄는 대표였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이날 서인영은 부친이 운영하는 식품 공장에 방문했다. 부친은 "우리 회사가 육가공과 또띠아 공장이 있다"라며 사업 분야를 이야기했다. 

특히 이날 부친은 공장 상속 관련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여기 공장을 따님 두 분에게 물려줘야 한다면 누구에게 물려줄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부친은 "둘 다 안 물려줘"라고 솔직히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이어서 부친은 이미 유산을 다 물려줬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산의 정체는 바로 '신앙'.


부친은 "신앙을 줬다. 그 이상 좋은 유산은 없다. 돈으로 유산을 주면 자녀들한테 해악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부친은 최근 서인영의 영상을 다 봤다고 밝히며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텐션이 올라가고 잘 되는 게 제일 좋은 일이다"라며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로 찰스엔터가 출연한 영상을 꼽으며 "콘텐츠가 좋다. 타고난 끼가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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