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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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로 뜬 리센느, 드디어 컴백…신곡으로도 '야호' 외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8 15:50

조혜진 기자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야호' 밈으로 대세를 탄 그룹 리센느(RESCENE)가 본업으로 컴백한다. 자체 콘텐츠를 통해 화제성을 얻고 과거곡 역주행까지 이뤄낸 리센느가 과연 신곡으로도 흥행을 이어가 '야호'를 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매한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Runaway)' 활동 이후 3개월 만이다.

활동 공백기동안 리센느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예능감을 앞세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는 하나의 밈으로 확산되며 팀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그밖에 채널의 다른 콘텐츠들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리센느 멤버들은 잇달아 지역 홍보대사로도 발탁됐다. 원이(거제), 리브(수원), 제나(경주), 메이(고양) 등 한국인 멤버 전원이 자신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지역 홍보대사 4관왕'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자체 콘텐츠를 계기로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팀 전체가 상승세를 탔다. 인기는 실제 성과로도 이어져 지난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은 뒤늦게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고, 이를 계기로 스페셜 무대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까지 성사되는 등 러브콜이 쏟아졌다.

상승세 속에 선보이는 신곡 '프리티 걸'은 2008년 발매된 카라의 동명 히트곡을 리메이크했다. 원곡 특유의 틴팝(Teen Pop)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상큼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더해 리센느만의 색깔을 입혔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살리고 트랙 전반의 사운드를 새롭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거제 야호' 밈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키고 역주행을 이룬 리센느가 이번에는 신곡으로 차트 초반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며 '정주행' 흥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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