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 고 강희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짱구 엄마' 봉미선 역을 이어받은 성우 소연이 고(故) 강희선을 추모했다.
소연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국화꽃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희선 선배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와 함께 그는 "선배님... 이제 더는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선배님의 열정과 신념을 평생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강희선은 이날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와 맹구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고인은 대장암 진단 후에도 더빙에 참여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지만, 지난해 8월 26년 만에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소연이 짱구 엄마 봉미선 역할 목소리를 연기를 이어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소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