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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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잘부' PD "리센느 미나미 잘 몰랐다…첫 만남에 일본어 할 줄 아냐고 물어봐" (N수의 신)

기사입력 2026.07.08 07:40

이창규 기자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의 윤성원 PD가 '거제 야호'라는 밈을 탄생시킨 미나미를 출연시키게 된 계기를 전했다.

7일 오후 미미미누 유튜브 채널에는 '"안녕하세요피디니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연세대학교 출신 윤성원 PD'라는 제목의 'N수의 신' 82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윤 PD는 '안원잘부'의 첫 번째 영상이 20만뷰를 돌파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면서 "사실 그때 제가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게 많아서 애초에 시간을 쓸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핀포인트로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원래 촬영도 되게 짧게 하는 편이다. 그래서 곰 물리치기 이런 게 회심의 침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침을 잘못 맞으면 몸이 돌아가지 않나. 우린 채널이 돌아갔던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 심각반 반응을 감지했다는 그는 소속사 단톡방을 통해 두 가지 기획안을 보냈고, 그 두 가지가 바로 '일본어'와 '사투리'였다고 전해 미미미누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미나미를 섭외하게 된 것이냐는 말에는 "사실 미나미 님도 잘 몰랐다. 그때까지만 해도 검색도 잘 안 나와서 첫 촬영날 만나서 '일본어 할 줄 아세요?'하고 물어봤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하지만 10분 정도 촬영을 하고 '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하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스페셜 싱글 'Pretty Girl'로 컴백하는 리센느는 현재 거제, 경주, 수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사진= 미미미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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