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형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god 박준형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때 화제를 모았던 졸업사진을 소환했다.
박준형은 7일 오후 "요오우~ 지푸라기 머리쓰... 솔직히 너무 두꺼워서 카펫 같아서 여름엔 너무 덥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몽땅 다 밀어버리고 싶다. 귀도 간질쓰거리고"라면서 "근데 꼬맹쓰들이 원해서 참는데... 근데 화딱지나면 그냥 '길' 활동기 때처럼 홀딱 다 밀어버리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인상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머리는 과거 화제를 모았던 졸업사진 속 헤어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곱슬머리로 시선을 모은다.
이에 그의 아내인 김유진 씨는 "오빠는 정말...♥"이라는 댓를을 남겼다.
박준형은 이와 함께 헤어 제품을 발라 앞머리를 하트 모양으로 만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차예련은 "하트오빠!!! ㅋㅋㅋㅋㅋㅋ 미쿡은 좋은가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6세인 박준형은 1999년 god로 데뷔했으며, 2015년 1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주니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웹예능 '와썹맨' 등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 박준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