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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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동상이몽' ♥윤수영 악플에 속상…"긴장하면 원래 그런 표정" (김지영)

기사입력 2026.07.08 06:4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동상이몽' 출연 후 남편을 향한 악플에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 | Q&A'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영은 Q&A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이날 김지영은 "'동상이몽' 출연 이후 악플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지영은 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에 대한 악플은 정말 속상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이어 "'동상이몽' 속 남편은 수많은 카메라와 사람들 앞에서 빳빳하게 경직되고 극도로 긴장한 상태였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 눈이 풀려 보이거나 음침해 보인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긴장하면 원래 그런 표정이 나온다"라고 해명했다.


또 "요즘 악플 수위가 세긴 하다. 그렇지 않냐"라며 속상해했다. 

김지영은 "1분짜리 숏폼 영상만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자극적으로 발췌도 많이 하신다"라고 토로했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그러면서 "서로에게 조금 더 다정할 필요가 있지 않냐. 조금 더 포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의 따뜻한 시선을 바랐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앞서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오빠가 촬영만 하면 눈이 뭔가 멍해지고 입꼬리가 내려간다. 긴장을 해서 그런 거 같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지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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