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김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부부 동반 샤워 공개로 일부 네티즌의 지적을 받았던 김지영이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 | Q&A'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영은 Q&A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먼저 김지영은 "'동상이몽' 출연 이후 악플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김지영은 SBS '동상이몽'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남편과 샤워를 매일 같이한다"라며 동반샤워 사실을 알린 바 있다.

SBS '동상이몽' 캡쳐
해당 방송을 본 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사적인 부부생활을 방송에서 공개한 점을 지적했다.
이에 김지영은 "많은 분이 불쾌해하셨다. 그 모습을 보고 '내가 너무 다가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에는 너무 당연한 부분이었는데 시청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이어 "나에게는 너무 일상적인 일이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다. 시청자분들은 '이런 것까지 알고 싶지 않았다'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많은 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 너무 TMI였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지영',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