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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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장도연, 술김에 '숏박스' 축하 전화…만나선 거리 두더라"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7.07 20:00 / 기사수정 2026.07.07 20: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살롱드립' 캡쳐
유튜브 '살롱드립'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겸 유튜버 김원훈이 과거 장도연에게 받았던 축하 전화를 떠올리며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장도연의 평정심을 무너뜨린 속긁개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피에이치원(pH-1)과 김원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살롱드립' 캡쳐
유튜브 '살롱드립' 캡쳐


이날 김원훈은 장도연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몇 번 오며 가며 만나긴 했는데,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감이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장도연은 "그렇게 스치기만 했지 않냐"라고 말했고 김원훈은 "장도연에게 연락 온 적 있다"라고 말해 장도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원훈은 "2022년쯤 '숏박스'가 잘 되고 나서 선배님한테 전화가 왔다. 그때 약간 술을 드신 상태였다. 심지어 반말로 나한테 '숏박스'가 잘 된 거 축하한다고 해주셨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캡쳐
유튜브 '살롱드립' 캡쳐


장도연의 응원을 받은 김원훈은 "그 이후로 도연 선배와 친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인사를 했는데, 선배님이 손은 굉장히 반기고 있는데 얼굴과 톤은 거리를 두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술김에 축하는 해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접점이 없으니까"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원훈은 "선배님들이 그때 연락을 많이 주셨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원훈은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조진세, 엄지윤과 함께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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