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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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삼성전자와 게임스컴 2026 참가…6K 모니터로 시연

기사입력 2026.07.07 19:30 / 기사수정 2026.07.07 19:3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붉은사막이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 무대에 선다.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8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붉은사막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G80HS)' 등으로 구성된 시연 PC 30대를 마련했다.

오디세이 G8은 32형 크기로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탑재했다.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과 삼성전자 게이밍 기술의 만남이 붉은사막의 그래픽과 액션을 어떻게 구현할지가 현장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 장,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미국 서카나(Circana)가 5월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에서는 연간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600만 장 돌파에 미국 시장 2위까지 달성한 붉은사막이 게임스컴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만나 글로벌 흥행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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