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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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뱃살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섰다…밀착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 '눈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7 17:1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혜리
엑스포츠뉴스DB 혜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혜리는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혜리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등장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원피스는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엑스포츠뉴스DB 혜리
엑스포츠뉴스DB 혜리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슬림해 보이는 몸매였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 덕분에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됐고, 옆모습에서도 군살 없이 홀쭉한 복부 라인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공식석상은 지난달 불거졌던 '뱃살 논란'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혜리 계정
혜리 계정


앞서 혜리는 지난달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팬미팅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당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뱃살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착용했던 혜리는 의상 소재와 조명, 촬영 각도 등이 맞물리며 복부 라인이 평소보다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이는 곧 '뱃살 논란'으로 번졌다.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당 논란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한 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들이 원한다면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보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식석상에 선 혜리는 다시 한번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선택했다. 논란 당시와 같은 밀착된 스타일의 의상에도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혜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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