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과거 고스톱 게임에 중독돼 밤을 새워가며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게임, 술, 담배 끊을 수 없던 중독' 김기리 인생을 바꾼 결정적 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와 김기리는 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기리는 "저는 중독의 열매를 맺고 있었다"라며 "밤새 게임하거나 카드놀이를 한다거나, 밤새 술을 마신다거나 했다"라며 여러 중독에 빠져 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이성미는 공감하며 자신 역시 과거 고스톱에 중독되어 있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 캡처
이성미는 "예수 믿기 전에는 그게 재밌다. 나도 고스톱에 미쳐서 캐나다에서 애들 혼자 키우며 애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게임을 그렇게 했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어서 그는 "한게임을. 고스톱 20만 원 주면 그거를 막 알뜰히 모았다. 그렇게 열심히 밤새도록 게임하고 새벽에 애들 보내고 쪽잠 잤다. 또 일하고 밤 되면 애들 재워 놓고. 미쳤었다"라고 당시 설명을 덧붙였다.
심지어 이성미는 이기기 위해 스스로를 꼬집어가면서까지 게임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걸 막 꼬집으면서 했다. 이겨 먹으려고"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59년생인 이성미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3년 유방암 투병 후 5년 뒤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