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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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박지연, 극성맘 악역인데…현실은 "'컷' 하자마자 온화" 미담 (볼드페이지)

기사입력 2026.07.07 12:51 / 기사수정 2026.07.07 12:51

정민경 기자
볼드페이지(BoldPage)
볼드페이지(BoldPage)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참교육' 최지선 역을 맡은 송시안이 극중 '우진 엄마' 박지연의 미담을 전했다.

최근 '볼드 페이지(BOLD PAGE)' 유튜브 채널에는 '참교육 배우들 인터뷰였는데 왜 예능이 됐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참교육' 배우 이승규, 옥진욱, 박서윤, 송시안, 이봉준, 장요훈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여기에 '참교육' 홍종찬 감독과 주연 김무열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5화 최지선 선생님 역을 맡은 송시안은 극중 '우진 엄마'로 맞붙었던 배우 박지연의 미담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아들의 담임 최지선 선생님을 괴롭히는 극성 엄마로 출연했다. 살벌하면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왔다.

송시안은 "실제로 우진 엄마 역할 박지연 선배님이 너무 천사셨다. '컷' 하자마자 온화한 미소로 돌아오셨다. 너무 좋은 분이셔서 감사했다"고 떠올렸다. 작품 내에서는 빌런이지만, 현실에서는 다정한 선배였던 것.


그런가 하면 3화 한예리 역의 박서윤은 "유독 (여운이) 오래 갔던 장면은 예리 혼자 방 안에서 자신의 계정이 사라지는 걸 목격하는 장면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제 존재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이상했다. 끝나고 차 타고 가면서도 뭔가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볼드 페이지(BOLD PAGE)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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