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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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떠난 손정은, 엔터 대표로 새출발…"소울브릿지 ENT 설립했습니다"

기사입력 2026.07.07 12:59 / 기사수정 2026.07.07 13:13

정민경 기자
손정은 계정
손정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이 사업가로 새출발했다.

7일 손정은은 개인 계정에 "소울브릿지 ENT(Soul Bridge ENT)를 설립했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Soul Bridge.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라며,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오래 해보려 한다. 이제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손정은의 새 명함도 공개됐다. 흰색과 보라색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명함에는 '소울브릿지 ENT 대표'라는 직함과 함께, '전 MBC 아나운서'라는 경력도 담겨 있다.

한편 손정은은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수 MBC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더빙 등 보도, 시사교양, 예능 프로그램의 앵커 및 진행을 맡으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금융감독원 팀장으로 특별출연했으며, 연극 '미저리'에서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보안관 '버스터'역을 젠더 프리 캐스팅으로 맡았다.


사진=손정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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