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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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삼성, 4일 SSG전 라인업 공개…박승규 2번+RF 선발 출전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6.07.04 16:18 / 기사수정 2026.07.04 16:18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에 도전한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0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3일까지 정규시즌 80경기를 소화했다. 47승31패2무(0.603)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삼성은 3연전 첫날이었던 3일 SSG를 상대로 6-4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원태인이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지찬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구자욱(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최형우(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도 제 몫을 다했다.



4일 경기에서 타케다 쇼타를 상대하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도환(포수)~전병우(3루수)~김상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3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외야수 박승규와 포수 김도환이 선발 출전한다. 외야수 김성윤과 포수 강민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은 최원태다. 최원태는 13경기에서 71⅔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 중이다. SSG전 성적은 2경기 10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1.74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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