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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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류화영, 무대서 예비신랑에 무릎 꿇었다…"고마워 자기야" 프러포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4 18:36

김예은 기자
류화영
류화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예비 신랑에게 공개 프러포즈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류화영은 DJ로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 류화영은 새하얀 의상에 면사포를 착용,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디제잉을 마친 후에는 "제가 서프라이즈로 준비했어요. 우리 신랑 한번 불러볼까요"라더니 예비신랑을 무대 위로 소환했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수줍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더해 류화영은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자기야"라고 고백한 뒤 무릎을 꿇고 꽃 선물을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기도. 이에 뜨거운 반응이 터져나왔고, 이후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남긴 뒤 빠르게 무대에서 내려갔다. 

한편 류화영은 오는 9월,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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